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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펭귄@Tistory
메모할 필요가 없이 그냥 찍고나서 항상 들고다닐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폰에 들어있는 사진의 태반은 다 무슨 시간표들임...)
메인보드 사운드 문제는 결국 지난 토요일에 보드 A/S를 가져갔는데, 잠깐 테스트해보더니 보드를 교체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문제는 더 없겠지 하고 즐겁게 잘 쓰려하는데.. 문제 하나 해결하니 또 다른 문제가 생기네요. 어머니께서 뭣좀 쳐달라고 하셔서 한참 입력하고 있는데 모니터 화면에서 떨림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현재 사용하는 것은 CRT모니터로 해상도 1024*768, 85Hz로 맞춰놓고 쓰는데, 화면의 흔들리더군요. 집이 5층에 있고, 도로변에 있다보니, 앞에 있는 전신주와 전선의 영향인 듯 한데.. - 처음 이사왔을 때도 이런 현상이 있었습니다. 마루나 딴 방으로 가서 하면 멀쩡한데 유독 방에 - 제가 쓰는 방이 큰 길가에 접한 방입니다 - 들어오면 그렇더군요. 완전히 마땅한 해결 방법이 없는 병..
한동안 재미있게 해온 마비노기는 에린이 너무도 평화로워져서(!!) 잠깐 접속했다 마는 정도이니 뭔가 새로운 것이 필요해서.. 최근에 주로 하고 있는 게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SD건담캡슐파이터 온라인. 유닛의 성능에 게임 성적(??)이 크게 좌우되는 느낌입니다만,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일반 상점에서도 가끔 볼 수 있는 구슬뽑기와 비슷하게 유닛이 나오다보니 가끔 좌절하기도 합니다. 유닛을 조합하면 다른 유닛을 얻을 수 있다는데..전 하이자크, 스트라이크대거, 돔을 조합해서 즈코크(...)가 나왔습니다. 구프가 나오기를 바랐는데 말이지요.. (유닛 조합 후 다른 캡슐 뽑으니 또 즈코크가 나왔....orz) 2. Cabal Online 전형적인 한국형(??)MMORPG게임 되겠습니다. 사용자 편의성도..
언제부터인가 스피커의 오른쪽 출력이 왼쪽보다 작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스피커 대신 이어폰을 연결해서 들어봐도 같은 현상이어서 뭐가 문제일까...하고 생각했는데.. 바이오스를 업데이트 하면서 문제가 생긴 것이 틀림없다고 단단히 착각(지금 생각해보면 그렇습니다...)해버린 저는 결국 바이오스를 구 버전으로 돌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바이오스 구버전을 받아서 설치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되었다고 메시지 떴기에 리부팅 했더니 컴퓨터에서 반응이 없는 겁니다. 이전에 바이오스 업데이트 할 때도 똑 같은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에.. 바이오스 클리어 관련 점퍼를 클리어 쪽으로 연결했다가 다시 원상복귀 한 다음에 전원을 넣었습니다. (이전에 업데이트 했을 때는 이렇게 해결했었지요) 그래도 반응이 없는 ..
이전에 택배회사 이벤트에서 당첨된 무료 예매권으로 봤습니다. 무료이기 때문인지 디지털이나 IMAX는 예약이 안 되더군요. 그래서 집 근처 롯데시네마에서 일반화면으로 봤습니다. 원작자가 원작자이니 화면 보는 내내 신시티 생각이 많이 들었고, 딱히 재미있다 없다라고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지루하지는 않았네요.(퇴근하고 집에 짐 풀고 바로 보러 간 거라서 피곤한 상태였는데 잠 안 잔걸 보면...) ps. 레오니다스 왕을 보고 있자니 계속 배우 차승원 씨와 닮았다는 생각이 들던데..이건 저만 그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