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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컴퓨터,IT (47)
침묵의펭귄@Tistory

도서 장기 임대까지 포함해서 나름 괜찮은 가격에 구입해서 나름 잘 써온 이북리더인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 이제 낡아버렸는지 충전도 안 되고 와이파이 쪽에 문제가 생겼는지 접속도 안 되네요. 초기화하면 와이파이 연결을 해야 한다는데 와이파이가 아예 되지를 않으니.. 이것도 이제 보내줄 때가 된 모양입니다.
이전에 폰을 바꾼 이야기는 여기에... https://penguin.tistory.com/226 갤럭시 A60 (Galaxy A60)2009년인가 HTC가 만들고 소니가 냈던 엑스페리아 X1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스마트폰은 아이폰 4, 5를 거쳐 2016년 아이폰 SE를 구입하여 사용해 왔습니다. 아이폰 SE가 화면이 작기는 합니다만 한 손penguin.tistory.com 그렇게 바꾸고 3년 정도 쓰다가 지난 2022년 4월에 홍미노트 11 프로 5G로 바꾸었습니다. 중국 제조사 휴대폰은 처음 쓰는 게 되었습니다. 단가대비 수치상 스펙 등이 괜찮아 보여서 구입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2년 반정도 사용했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이라면 다음과 같네요. 1. 고속충전 최고! (67W충전 지원합니다) ..

CPU 등등 교체하고 주욱 써 왔는데.. VGA에서 계속 발생하던 Power failure 문제에 이어서 조금 부하가 크게 걸리는 게임이라도 하면 컴퓨터가 뻗어버리는 일이 생기고는 하였습니다. 8년 전 물건이니 AS 등은 이제 기대하기도 어렵고, 계속 불편하기도 해서 이 기회에 갈아버리자..하고는 새 VGA를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간 계속 AMD VGA만 써왔기에 이번에는 NVIDIA로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가격대가 적당하게 보인 4060급을 구입하기로 하고 마침 알리에서 할인도 있고 해서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새 것이 좋다고 같은 게임을 돌려도 기존 VGA에 비해서 조용한 것 등등해서 나아진 듯 합니다. 다만 VGA설정하거나 하는 건 AMD쪽이 좀 더 편해보이기는 하네요.
이전 업그레이드 이야기는 여기에서....https://penguin.tistory.com/260 간만의 컴퓨터 업그레이드..사무실 컴들이 4기가 메모리로 벅벅대는 걸 보면서 '아 그래도 내 컴퓨터는 8기가라서 문제없이 굴러간다' 하고 지내고 있던 중 중고 램 가격이 그다지 비싸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penguin.tistory.com....이렇게 업그레이드를 하고 2년 정도 잘 써왔다 싶었는데.. 작년(2023년) 12월 즈음 갑자기 컴퓨터가 안 켜지는 일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VGA가 POWER FAILURE 어쩌고 하는 에러를 띄우는 경우가 간혹 있었던지라 'VGA가 문제냐.. 그렇다면 큰일인데...' 하고 걱정했지만 다행스럽게도(?) 메인보드 쪽(CPU등 포함)의 문제인 것으로 판명이..

사무실 컴들이 4기가 메모리로 벅벅대는 걸 보면서 '아 그래도 내 컴퓨터는 8기가라서 문제없이 굴러간다' 하고 지내고 있던 중 중고 램 가격이 그다지 비싸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메모리만 16기가 정도로 늘리면 그럭저럭 더 쓸 수 있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쓰고있는 컴의 메인보드가 11년전 모델인지라 지원하는 메모리가 DDR2라는 게 문제였습니다. 16기가로 늘리려면 4기가 메모리 4개가 필요한데 DDR2로는 4기가 제품이 아예 없다고 봐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4기가 짜리가 있기는 있는데 서버용이라고 하며 일반 보드에서는 호환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나올 뿐더러 가격도 중고라고 할 수 없는 꽤 높았지요. 물론 최신 CPU와 보드를 사면 모든 게 해결되겠습니다만....

2009년인가 HTC가 만들고 소니가 냈던 엑스페리아 X1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스마트폰은 아이폰 4, 5를 거쳐 2016년 아이폰 SE를 구입하여 사용해 왔습니다. 아이폰 SE가 화면이 작기는 합니다만 한 손에 들어가는 크기여서 조작이 편한 점도 있고 작년(2018년)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으로 배터리도 교체하였으며 iOS 13 적용 기기에 포함되어 앞으로 최소 2년은 더 쓰겠다 싶었습니다. 물론 아이폰 4부터 계속 써온 용량이었던 16G가 슬슬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만 - 저장공간이 1G 미만으로 떨어지곤 했지요 - 이것도 iOS 12로 바뀌면서 그나마 한숨 돌린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지난 5월 초에 아이폰 SE를 물에, 그것도 큰 일을 보던(....)물에 빠뜨렸습니다. 바로 건져내서 말리고 해서인지 홈버..
인텔 SSD 80GB로 수년간 운영체계를 돌려왔습니다. (XP..부터일 듯 하네요..) 그러나 나날이 용량이 늘어만 가는 윈도우와 게임(....) 덕분에 최근에 가용공간은 10GB 이하, 무슨 업데이트 다운 어쩌고 하면 3G도 안 되는 때도 생겼습니다. 아마존 등에서 검색해보니 SSD 1TB짜리가 200달러 미만으로 풀리는 게 꽤 보였습니다(삼성 것도 포함해서 말이죠...). 환율이나 배송료 포함해도 20만 원 미만으로 가능한지라 꽤 댕기기는 하였습니다만, 그래도 가격이 좀 부담되고, 돌리는 프로그램도 얼마 없으며, 최근 생일이라고 문화상품권 1만 원 받은 것도 있어서 그냥 512GB 정도 용량으로 국내에서 구입하려 하였는데, 마침 병행수입이지만, 1TB면서 가격이 15만 원 대로 올라온 제품이 있다는 ..
지금 쓰는 컴은 이 블로그에 기록해 둔대로, 2009년에 구입한 CPU와 메인보드를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VGA는 2009년에 샀던 AMD 4870을 계속 쓰다가 2013년 경 GTX 760을 사서 쓰다가 중고로 금방 팔아버리고, 이후 AMD 4870으로 다시 돌아갔다가 최근까지 GTX 750Ti를 썼습니다. 760을 샀다가 금방 팔아버린 건 블소(블레이드 & 소울)를 원활하게 돌리기 위해서 구입하였으나, 구입 후 얼마 안 되어 블소 하는 게 시들해졌고, 계속 해오던 마영전(이라 쓰고 망전이라 읽는....)을 돌리면서 벅벅대는 게 4870과 차이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사실 그 버벅임의 문제는 다른 쪽에 있었는데 그걸 몰랐지요.) 그리고 하고 있던 다른 게임들(월드 오브 탱크 등등)이 고 성능 VGA..
iOS 10이 정식 발매된 지도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정식버전 나오기 전에 누군가 이야기 해주셔서 사용중인 아이폰5에 베타3을 올려 써 봤고, 9.3.5버전으로 바꿨다가 최종 베타 - 정식 배포판하고 판이 똑 같았음 - 로 하였다가 다시 9.3.5로 내리고 10.0.2로 올렸다 다시 9.3.5로 내렸습니다. 찾아보면 아이폰 5에서 10버전이 괜찮다고 하고, 저도 베타 처음 깔았을 때 느려지거나 하는 게 없었고 해서 사용을 좀 했는데 , 다음과 같은 문제가 베타판부터 시작해서 10.0.2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1. 일부 앱이 눈에 띄일 정도로 초기 기동이 느려짐 2. 9.3.5에서 터치할 때 느낌으로 앱을 누르면 터치하지 않은 것으로 인식하여 다시 터치하여야 함 3. 메신저 등에서 메시지 등 입력 할 ..
iOS 9 가 나오고 관련되어 itunes도 12.3 인가로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iOS 9로 올릴 것인가 말 것인가..를 나오기 전에 꽤 고민을 했습니다. 아이폰4 에서 iOS 8 설치되면서 기계 느려지는 걸 봤던지라 아이폰5에서 iOS 9도 그럴 거 같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다행하게도(?) iOS 9를 설치해도 느려짐은 없었습니다. '좋군!' 하면서 쓰고 있는데.. iTunes에서 동기화를 해도 앱 버전이 맞지 않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폰에서 앱 업데이트를 하면 그 정보가 그대로 PC의 iTunes로 전송되면서 서로 버전이 맞았는데 폰에서는 폰대로 하고 iTunes에서는 iTunes대로 해야 했습니다.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검색을 해보고 했습니다만 제대로 정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