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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펭귄@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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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 때문에 캐논의 플래그쉽 모델인(제품의 결함이 있어 이게 무슨 플래그쉽 모델이냐..란 이야기도 있는 듯 합니다만..) EOS-1D MARK Ⅲ을 써볼 수 있었습니다. 찍어보고 느낀 점은... 역시 중요한 건 찍는 사람의 실력이지 카메라는 아니다..로군요.. (그래서 큰 카메라 사자는 팀장님의 말씀을 한 귀로 열심히 흘리고 있는지도..)
텍스트/비주얼
2009. 9. 22. 21:16
정기권을 아십니까?
정액권이 사라지면서 생긴 제도인데 은근히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게 정기권 제도입니다. 요금 구간별 정해진 요금을 결제하면 30일 동안 60번 전철이나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횟수가 남더라고 기간이 지나거나, 반대로 기간이 남았으나 사용횟수를 다 쓴 경우는 다시 결제하여야 합니다. 정해진 구간을 초과하는 경우는 이용횟수에서 추가 차감됩니다(100원 요금이 오를 때마다 1회씩) 이것만 봐서는 별로 감이 안 오시겠지만, 단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수도권 전철이나 서울시내 지하철(공항철도나 9호선을 이용하는 경우는 제외)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며, 버스로 환승을 하지 않거나 환승을 하더라고 할인을 받지 못하는 경우(예 : 인천시내버스 이용 후 국철을 이용한다든가 그 반대의 경우)는 정기권을 쓰시는 게 무조..
일일일
2009. 9. 1.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