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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펭귄@Tistory
여행가방 파손...
2011. 4. 3. ~ 4. 10. 동안 영국과 스페인을 다녀올 기회가 있었습니다.(여행기를 블로그에 올릴지 어떨지는 본부장님도 당연히 모릅니다...) 난생 처음 간 유럽은 모든 것이 신기하였고, 사진으로나 보던 건물, 미술작품을 실제 두 눈으로 보니 정말로 감동이었습니다. 그런데.... 영국에서 스페인으로 갈 때 British Airways(이하 BA)의 항공기를 탔는데.. 가방이 파손되었습니다. 사진과 같이 끌고 다닐 때 쓰는 손잡이가 완전히 박살...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여행용 가방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완전하게 파손되었으니 정말로 난감하였습니다. 그나마 스페인 일정내내 숙소를 바꿀 필요가 없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었습니다만, 여하튼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서 클레임을 제기하니, BA에서 비슷한..
일일일
2011. 5. 2.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