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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동지...로군요.

침묵의펭귄 2007. 12. 22. 15:34
불가에서는 새해로..보는 동지입니다만... 회사 송년행사 관계로 새벽 한 시까지 술을 푼 탓에.. 집에서 뒹굴고 있습니다.... (제에에에엔장..)

송년행사가 끝났으므로.. 잠 편히 못자게 만들던 일 하나가 줄었습니다.. 이로서 잠을 좀 더 편히 잘 수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