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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어느 사이에...

침묵의펭귄 2006. 10. 29. 18:28

길고 긴 연휴(...였던가..?)를 고대하며 기다렸던 10월도 휘익 지났군요. 그리고 2006년도 슬슬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이틀 더 있으면 11월이 되니..

자면 다음 날 아침은 후딱 오고, 휴일은 뭐 했는지도 모르게 후딱 가버리고..
뭔가 허무...합니다.. 정말로요..(왜 이러고 사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