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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펭귄@Tistory
연쇄 지름.. 본문
게임을 돌리다보니 뭔가 벅벅대는 느낌이 강해졌습니다. 그래서 질렀습니다.
CPU가 빨라지니 확실히 좀 나아진 것 같은데 뭔가 부족했기에 VGA를, 내가 내 생일에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이유를 들어, 지르려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VGA를 달기에는 파워가 모자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질렀습니다.
그리고 VGA를 질렀습니다.
그러나 CPU가 칼리스토인데 칼카나 칼네브를 해보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ACC가 지원되는 메인보드를 질렀습니다.
내일(10월 29일)도착합니다.
To be Continued....되겠습니다...
칼리스토 550 BE(3.1→3.6 오버클럭 사용)입니다.
CPU가 빨라지니 확실히 좀 나아진 것 같은데 뭔가 부족했기에 VGA를, 내가 내 생일에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이유를 들어, 지르려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VGA를 달기에는 파워가 모자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질렀습니다.
마이크로닉스 500W 80PLUS인증모델입니다.
그리고 VGA를 질렀습니다.
XFX의 RADEON HD 4870입니다.
그러나 CPU가 칼리스토인데 칼카나 칼네브를 해보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ACC가 지원되는 메인보드를 질렀습니다.
내일(10월 29일)도착합니다.
To be Continued....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