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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간만의 글쓰기..

침묵의펭귄 2009. 2. 15. 20:07
1.   출근 -> 야근(또는 철야) -> 퇴근 -> 마비노기 -> 잠 -> 출근.... 하다보니
     근 한 달 보름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바쁘기도 바빴지만, 게을러서가 맞을 듯..
     거기다 글 솜씨도 없고 하다보니 더욱 더...
     (근데 저렇게 써놓고나니 완전 폐인모드였군요.......;;)

2. 와이브로 사용자가 되었습니다. 부득이하게 인터넷을 써서 작업해야 할 일이 있는데
   부내망에서 접속은 안 되고, 빨리 자료 안 가져다준다고 빅보스가 뭐라 하시다보니
   마련했습니다. 있으니 메신저도 맘대로 쓸 수 있고 해서 좋기는 하네요. (부내망에서는
   메신저가 완전 차단되어 있습니다). 근데 월 1기가 전송.. 생각보다 금방 차는군요..
   데이터들이 많이 커지기는 커진 모양입니다.(며칠 안 썼는데 벌써 600메가에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