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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펭귄@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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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주부터 평균 퇴근시간 10시 모드네요.
지난 주 화요일에는 밤 새고..(뭐 그리고 퇴근은 또 밤 10시..)
금, 토 종일 교육도 있어서, 토요일에 못 쉬니 많이 피곤하네요...
지난 2년간 12월을 생각해면..
아마 내년 초까지 이런 상황이 계속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orz)
2. 컴 메인보드가 맛이 갔습니다. 3년 무상 보증기간이 아직 안 끝났는데
문제는 이 보드를 공급했던 공급사가 공식 프로바이더에서 제외되어 버렸다는 점..
그래도 다른 공식 프로바이더를 통해서 A/S를 처리해줘서 다행이기는 한데,
국내에 제고가 없어서 2주 이상 걸린다네요.
그래서 고장난 건 무상이니 A/S를 보내버렸고, 하나 더 샀습니다.
기존 CPU와 램을 그냥 쓸 수 있도록 AM2+ 소켓 보드를 하나 집어왔네요.
나중에 쿼드코어를 갈 때 파워만 갈면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CPU도 140W 어쩌고 저쩌고 하는걸 보고 있으려니 이건 에어컨 이상으로
전기를 잡아먹는 느낌이 드는군요)
지난 주 화요일에는 밤 새고..(뭐 그리고 퇴근은 또 밤 10시..)
금, 토 종일 교육도 있어서, 토요일에 못 쉬니 많이 피곤하네요...
지난 2년간 12월을 생각해면..
아마 내년 초까지 이런 상황이 계속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orz)
2. 컴 메인보드가 맛이 갔습니다. 3년 무상 보증기간이 아직 안 끝났는데
문제는 이 보드를 공급했던 공급사가 공식 프로바이더에서 제외되어 버렸다는 점..
그래도 다른 공식 프로바이더를 통해서 A/S를 처리해줘서 다행이기는 한데,
국내에 제고가 없어서 2주 이상 걸린다네요.
그래서 고장난 건 무상이니 A/S를 보내버렸고, 하나 더 샀습니다.
기존 CPU와 램을 그냥 쓸 수 있도록 AM2+ 소켓 보드를 하나 집어왔네요.
나중에 쿼드코어를 갈 때 파워만 갈면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CPU도 140W 어쩌고 저쩌고 하는걸 보고 있으려니 이건 에어컨 이상으로
전기를 잡아먹는 느낌이 드는군요)